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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일도없이 1년내내 프로모션에 시달렸는데 성과급은 50%<BR><BR>정시에 출퇴근한 네트워크부분 직원은 120~140%<BR><BR>도저히 상상하기도 싫을정도다.<BR><BR>아무리 생각해봐도 논리가 맞지않는다<BR><BR>어덯게 적게는70%에서 90%까지 성과급 차이가 나는건지 이해가 안간다.<BR><BR>알아본결과로는 상품을 팔지않고 가만히 있던 네트워크 직원들과 <BR><BR>상품을 많이팔면서 고객한테 지원금을 지급한 직원들과에 차이라고한다.<BR><BR>즉 인터넷을 팔면서 고객한테지원금을 20만원을 주었다면 상품을 팔지않은 직원보다 20만원이 감소되기 때문에<BR><BR>상품을 팔지않은 부서 직원이 성과급을 많이 받을수밖에 없다는 논리였다.<BR><BR>도데체 상품팔지않고 어영부영한부서가 성과급을 많이 받는다는 차체가 말이 안된다고본다.<BR><BR>노동조합에서는 조합원들에 임금과 복지에대해서 언제까지 방치를 할것인가..<BR><BR>알만한 중본간부가 위원장한데 설명을 하면 돌대가리 위원장은 같이 못있겠다고 현업으로 내려가라고 하니<BR><BR>중앙상집도 자리보전을 할려고 뒷짐만 쥐고 있다고한다.<BR><BR>말도안되는 선택형 복지제도를 대의원대회에 상정하는 한심한 노동조합이 돼버렸으니 무었을 기대할고..<BR><BR>땅끝에서 답답한 민초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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